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도권 전철 수인·분당선 (문단 편집) == 추가역 관련 == * [[학익역]] 신설 용현-학익지구 개발에 따라 개발 사업자의 비용 부담으로 신설되는 역이다.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후인 2026년에 개통될 예정이다. 원래 [[2021년]] 개통 예정이었으나 5년 뒤로 연기되었다. 구조물은 이미 깔려 있다. * [anchor(청학역)]청학역 신설 과거 협궤철도 수인선 시절 문학역이 있었던 청학사거리 인근 지점에 [[연수역]]과 [[송도역]] 사이 중간역으로 '''청학역'''(가칭)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. [[연수구]] [[청학동(연수구)|청학동]] 일대는 3만여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고 인근 지역에 아파트와 주택이 건설되어 있지만 청학동을 관통하는 비류대로 밑으로 수인선 선로가 관통하기만 할 뿐 역이 없었다. 게다가 [[청학동(연수구)|청학동]] 주민들이 [[수도권 전철]]을 이용하려면 [[송도역]]이나 [[연수역]]을 가야 하는데 이곳 모두 청학사거리 기준으로 1.5km 정도 멀리 떨어져 있어 불편이 제기되어 왔다. 그렇다 보니 버스를 타고 가서 인천 지하철이나 1호선을 탔을 정도였다. 그러던 중 [[제20대 국회의원 선거]] 당시 [[박찬대]] [[더불어민주당]] 후보와 [[제19대 대통령 선거]] 당시 [[문재인]] [[더불어민주당]] 후보가 이 지역 주민들의 교통 이용 편의 제고를 위해 '수인선 청학역 신설' 여론을 수렴하였고 이를 선거 과정에서 공약하였다. 결국 [[박찬대]] 후보와 [[문재인]] 후보가 나란히 국회의원과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공약 실천의 현실화 가능성이 높아졌다. 그리고 결국 2017년 5월 말 [[인천광역시]]가 [[국토교통부]]에 청학역 신설을 공식적으로 건의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청학역 신설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.[*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69/0000205344?sid=102|「인천시, ‘수인선 청학역 신설’ 국토부에 건의」]], 한국일보, 2017-05-28] 이 구간은 지하 구간이기 때문에 [[동묘앞역]] 신설 방법이 적용될 것으로 보이나 구조물이 깔려 있는 [[학익역]]과는 달리 실제로 역 시설물이 새로 추가되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, 역을 짓는데 소요되는 비용은 약 500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한다. 별다른 소식이 없다가 [[제2경인선]]의 종착역이 "수인선" 청학역이라고 명시되면서 추진이 확정될 것으로 보이며, 이 역이 지하에 개통된다면 연수역부터 학익역까지 지상역과 지하역이 번갈아 나타나게 되며, [[화정역(고양)|화정역]]처럼 두 지상역과 인접한 지하역이 된다. * 봉담3지구 역 신설 2021년 8월 30일 정부에서 추가 택지지구 발표하였는데, 그 중 한 곳이 봉담 3지구(수영리, 상리 일대)를 개발확정함에 따라, 봉담3지구 북쪽으로 수인분당선 신설역사를 설치한다고 밝혔다. 신설역사 위치는 어천역과 오목천역 사이이며, 인근에 천천IC가 위치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